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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무릎부상에서 회복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다양한 정보7 2012. 12. 26. 16:09

박지성 무릎부상 회복 시간이 더 필요하다.

 

 

 

 

현재 무릎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고 있는 QPR 의 주장 박지성 선수가 자신의 컨디션 상태에 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지난 26일 QPR와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정규리그 19라운드 경기 전 공개된 박지성 칼럼에서 박지성은 아직 무릎이 아프다. 회복하려면 몇주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경기에 나가기 위해서 더 시간이 필요하다. 라며 자신의 컨디션을 밝혔습니다.

 

 

 

 

또한 올시즌 첫승을 거두기도 했지만 나는 부상으로 함께 뛰지 못했다라며 아쉬운 감정도 표현하였답니다.

 

 

 

 

박지성은 지난 1일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되어서 45분간 활약하였지만 경기후 무릎에 심한 통증을 느껴 치료를 시작,  결국 현재까지 치료가 진행되어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

 

 

 

 

한 시즌 중에서 가장 치열하다는 12월 말 박싱데이, 팀내 모든 선수가 출전해야 겨우 견딜수 있다는 빡센 일정임이도 불구하고 아직 박지성의 회복날짜가 확정되지 않하서 여러가지 의문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박지성의 한 관계자는 박지성의 부상이 회복되고 경기에 들어가서 100% 활약을 할수 있어야 컴백할수 있다. 지금은 아직 그만한 단계가 아니다. 라며 복귀가 늦춰지고 있는 이유를 설명해주었습니다.

 

현지 전문가들은 박지성의 복귀를 1월 중순쯤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